Jul 19 2005 Picture, 심심할때 귀여운 하트… by 이호한 3 Comments 회사 통로의 화분에 작은 하트가 생겼다.가끔 물을 안줘서 말라비틀어지고 있는 녀석들.저렇게 노랗게 물든 다음에 그 짧은 생을 마감한다.자기를 봐달라는듯 노랗게 열정을 쏟아내고 있다. Views: 142
prettyi
이쁘다~ 현정언니 손길이 마구 느껴져 ^^
현정이
다 말려 죽일테닷!!
젼이
어라.. 그냥 마른 잎도 사진으로 찍으니 .. 의미있는 잎이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