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새차를 위해 소금 한가마를 싣고서 절로 향하는 길..

절에서 바라본 악양 풍경…
저곳이 바로 그 유명한 “토지”의 무대가 되는 평사리다.
오른쪽 끝으로 보이는게 섬진강이고 왼쪽 끝 마을이 최참판댁이 있는 마을이다.

드라마 “토지” 세트장.. 뒤쪽 기와가 보이는 부분이 최참판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