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내 방 근처에 사는 막내고모 딸 시현이. 귀여운 동생이다..
서울에서 가끔씩 봐서 그런지 나랑 참 잘 논다.

외가집에서 자고 일어나서..

오빠 결혼식에서..

큰외삼촌 차에서 빵빵거리는 중..

하룻밤 자고 일어났더니 한쪽 눈이 부었다. 모기에라도 물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