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30 2005 Picture, 회사&친구 허니~ by 이호한 4 Comments 서로 노는 시간이 안 맞아서 올해는 자주 만나지 못했던 친구 성헌이.다행히 요즘에는 일요일이 휴일이라고 한다.연말이 되면 이것저것 핑계삼아 이 녀석이랑 돌아다닐듯 하다.작년의 가을 춘천 여행과 겨울 동해안 여행도 이 녀석과 함께 했었다.올해도 할일 없는 싱글들끼리 모여볼까나… Views: 82
준호
헌아… 너 언제 이리 늙었냐? 쿨럭…. 우리 본지 그리 오래 됐냐?
성헌
그러게…. 이세 서른 다됐다.
아침에 일찍 일어 나서 그런가. ㅠㅠ
주섭
나 처음에 니 아닌 줄 알았다. 왜 이리 늙어버린것이야^^;
성헌
자세히 보니깐 피부가 장난아니다. ㅠㅠ
피부관리 해야겠구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