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 03 2024 Picture, 나&그녀&가족 여름, 고향, 물놀이 by 이호한 No Comments 8월 어머니 생신겸 고향 나들이.다들 일정이 안 맞아서 우리만 놀다왔다.너무 더워서 물놀이를 해야겠는데 동네 놀기 좋은 하천은 이미 사람들이 차지했고,고향 친구들에게 물어 계속 꼭대기까지 올라와봤는데 맘에 든다. 여기도 먼저 온 객들이 있지만 우리가족 들어가도 여유있겠다. 발 담그고 더위 식히기에 제격… 라면도 끓여먹고… 책을 물에 빠트려서 슬픈 유나~ 그냥 귀여운 아빠? ㅋㅋ 비현실적인 여름 구름과 함께… 고향의 여름은 찌는 더위와 함께 평화롭도다! Views: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