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뒷자리 계신 분이 만든 작품이다. 알고보니 플라워아트 하신다네..
아침에 출근했는데 그 분 책상 위에 놓여있길래 찍어봤다.
피카사도 익힐겸 이것저것 편집해봤다. 요새 부분흑백 만드는게 꽤 잼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