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13 2006 Picture, 나&그녀&가족 打作 by 이호한 8 Comments 추석 연휴가 길어서 집안일도 도와드릴겸 일찔 내려갔었다.도착하자마자 집에도 못가보고 논가에서 바로 옷 갈아입고 벼타작 시작.. 옛날에는 벼를 낫으로 베어서 말리고 모아서 탈곡기로 털어내고 볏짚은 따로 모으고 하는 과정을 거쳐야했었다..요즘은 옛날보다 참 많이 편해져서 다행이긴 하지만 여전히 힘쓸 일이 많다. Views: 110
토리양
어울리네.. ㅋㅋ
근데 팔 길다~~ 저렇게 셀프를 찍다니…
하윤주
잘어울리삼~~ ㅎㅎ
KMUStang
나으 렌즈가 아닌가?
바로
와우~ 완전 어울리세요.
이호한
모델이 훌륭해서 뭘 해도 잘 어울리는거야…^^
황은주
느므 잘 어울림… 전혀 어색하지 않음… ㅋㅋ
바로바로
이론… 잘 어울려서 멋있다는 그런 뜻이 아닌데…
임현수
켁! 뭐든 잘 어울리는 것은 아닌데.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