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어쩌다 한번씩 뭉치는 고향친구들과의 여행.
이번엔 세끼밥 다 준다고해서 유명해진 “신시도”로 다녀왔다.


이동네 숙소들 패턴이 모두 세끼밥을 주는 식당을 포함하는 형태로 발전했다.



















다음을 기약하며 서울팀과 창원팀으로 나뉘어서 헤어졌다.
그러고보니 모두에게 먼 곳인데 참석률이 높았네..
2024년 10월.
어쩌다 한번씩 뭉치는 고향친구들과의 여행.
이번엔 세끼밥 다 준다고해서 유명해진 “신시도”로 다녀왔다.
다음을 기약하며 서울팀과 창원팀으로 나뉘어서 헤어졌다.
그러고보니 모두에게 먼 곳인데 참석률이 높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