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 19 2006 Picture, 심심할때 고향에서… by 이호한 4 Comments 뜨거운 초여름의 더위를 묵묵히 견뎌내고 있는 우리집 마당의 마지막 식구들~ 아래에 있던 강아지 “깜지”외가집에 있던 녀석인데 우리집에 와 있다. 어찌나 귀여운지~ Views: 149
경희
아름다운 고향이 있어 좋겠어.. 새삼 부럽다.
이호한
아름다운가? 잘 모르겠음^^
박한영
고 강아지 녀석.. 상당히 심오한 듯, 요상한 눈빛이야!
KMUStang
띨한 표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