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초여름의 더위를 묵묵히 견뎌내고 있는 우리집 마당의 마지막 식구들~

아래에 있던 강아지 “깜지”
외가집에 있던 녀석인데 우리집에 와 있다. 어찌나 귀여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