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던 “남해 솔비치” 방문.
완공되길 해마다 기다렸는데 참 오래도 걸렸구나.

요거 생기면 시골 부모님들과 자주 오려고 했었는데 글렀다.
호텔과 빌라만 들어왔다. 콘도타입이 없으니 숙박비,식비 급상승! 다시 올 일이 있을지 모르겠구나…





저 끝에 레스토랑인가 보다!






여기는 불들어오니까 이쁘다!



설리해수욕장에 카약을 타고 저곳으로 가서 스노클링을 즐기는 상품이 있다. 소노에 있는건 아니고 설리해수욕장에 업체가 있다. 예전부터 있었음…

요즘 보기 힘든 두분의 다정한 모습.




저 해수욕장을 솔비치에서 걸어서 왔다갔다 할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 불가능하다.
돌아가야해서 저래보여도 꽤 먼 거리…


















원래 가던 “완벽한인생”이 문을 닫았다. 쿤스트라운지에서 잠시 쉬어간다…
남해솔비치 기대를 많이 했는데 많이 아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