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날씨가 좋아 애들과 함께 의암호 자전거길 한바퀴를 계획했다.
30km이고 애들 체력이 안 좋지만 쉬엄쉬엄 가면 어떻게든 갈수 있겠지.
막상 당일에 날씨가 맘에 들진 않았으나 숙소 예약도 되어 있고 비는 안오니까 출발!

애니메이션박물관에 주차하고 시계방향으로..
강변 데크가 작년보다 상태가 좀 안 좋다. 울퉁불퉁~ 그래도 아직은 신나요!
금새 건너편에 도착.
소양강처녀상 근처에서 점심 식사. “아사도”에서 닭갈비. 맛있게 잘 먹었다~
힘내서 다시 출발!
의암호스카이워크 도착. 아직 갈길이 멀지만 지쳐가고…
카페 가겠다는 일념으로 지친 몸을 이끌고 애니메이션박물관 근처 카페 “카페카르페” 도착.
풍경은 좋은데 날씨가 안좋아서 사람없고 조용하다..
물멍하기 좋은곳이로구나.
다정한척…
다정한척2..

비발디에서 하룻밤 자고나니 비가 내린다.
비오는날 딱히 갈데도 없고 원래 계획대로 그냥 제이드가든 가보기로…

우산쓰고 가든 산책이라… 비가 많이 안와서 다행인가..
입구가 맘에 든다. 일단 배고프니 밥을 먹고 시작해보자.
음식맛 꽤 괜찮다..

제이드가든은 비안오는 화창한 봄에 오면 참 좋을것 같다. 그때는 사람이 많겠지?
그래도 꽃피는 봄에 꽃구경 오면 참 좋을 곳인데…언제 다시 와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