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말에 잠시 짬을 내어 다녀온 명희형 별장 투어~
양양까지 달려서 밤새도록 놀다가 하조대 해수욕장에서 노닥거리고 월정사 입구까지..

2년인가 3년만에 다시 찾은 별장…

별장 바로 뒤의 계곡…

별장 앞쪽 계곡… 물이 너무 깨끗하다.

월정사 입구… 늦게 도착해서 월정사까지는 안가고 산채정식으로 저녁 식사~

나물이 너무 맛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