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은 저곳에 사진찍으러 가는데 난 늘 절에만 가는 관계로 가까이서 사진을 찍을 기회가 없다.
하늘이 너무 깨끗하던 가을날 절위에서 바라본 악양들판…

절 입구… 작은 암자라고 하는게 나을만큼 자그마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