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좋고해서 회사에서 집까지 걸어가던 길…
예술의 전당 밤경치도 좋구나.
다음에는 렌즈 챙겨서 사진 찍으러 와야겠다.
이번엔 좀 힘들어서 중간에 버스를 타긴 했지만 다음엔 끝까지 걸어볼까나…


역시 남부순환로에는 차가 많다.


조용한게 참 좋다…


음악분수대…
분수보단 야외에 울려퍼지는 음악이 더 좋다.
다음엔 시간 맞춰와서 전체를 다 감상해보리…



분수대 옆 까페…



남부순환로 한켠에 세워져 있던 조형물…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