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등장하는 수주회 원년 멤버들~
종화의 귀환과 함께 즐거운 모임~

남들은 소리바다로 알고 있는 회사…
우리는 안다. 소리바다가 아니라 소주바다라는 것을~
아직도 마치 우리가 처음 만났을때 술 먹듯이 먹는 사람들~ 이젠 무섭다.
나도 이젠 삼십대라고. 심지어 경진이가 낼모레 서른이라잖소…세월이 무섭당께.

소주바다 훼신들의 주식~

이제 마흔을 바라보는 위팀장님…
얼굴 나온 사진 찍기 힘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