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던 날의 스파캐슬 나들이.
서울역에서 기차를 타고 삽교까지 가서 택시타고 가면 된다.
하늘에선 눈이 내리고 따뜻한 온천에서 노는거 참 재밌다.
추워서 뛰어다니다가 물속에 들어가면 정말 기분 최고~

아직은 사람이 없는 파도푹~

타러 가볼까나… 사진은 여기까지~

애들을 위해 이런 것도 있다. 저 집 안에 들어가면 얼어 죽을것만 같다.

한적한 삽교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