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중순… 드디어 내 자전거를 샀다.
“게리피셔 와우”라나… 사주는건 줄 알았더니 골라만 주고 내 돈 냈다..잉~




마눌님 자전거 훔쳐 타고…ㅋㅋㅋ



마눌님이 나보다 출근 시간이 훨씬 빠른 관계로 나 자는 동안 출근을 한다.
그래서 아참마다 같이 나오면서 마눌님은 출근하고 난 한강 한바퀴 돌고 오는 계획이었는데…
회사일도 힘들고 날씨도 추워져서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