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세미원을 예약해뒀으나 아직 봄기운을 느끼기 힘들 것 같아 그냥 양평으로 향했다….


힐하우스….


나무 아래에는 어김없이 두꺼비상이 있네..


여기는 닥터박 갤러리.
요즘 드라마 “내조의 여왕”에 자주 나오고 있더라는…
좀 더 푸른 기운이 무성해지면 여기서 차한잔 해줘야지~

야외 테라스…5월에 가주마….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퇴촌 넘어가는 길이 막히는 것 같아 들어간 “토담집”..
나중에 은퇴하고 낙향하면 이런 한옥집을 짓고 싶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