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은 계속 잠만 자느라 사진 찍을 틈이 없었네. 조카들 사진만 몇 장 찍어봤다.
띄엄띄엄 보니까 볼 때마다 쑥쑥 잘도 자란다.
유진이는 팔다리가 길어지는 중이고 주완이는 말을 배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