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 22 2011 Picture, 회사&친구 성준이 결혼식 by 이호한 2 Comments Sorry you have no rights to view this entry! Views: 635
40001004
와줘서 정말 고마웠어. 넌 결혼식 때 참 차분했던 것 같은데 난 어찌나 정신이 없던지. 무성이랑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다. 지금 인천공항 가는 길. 다녀와서 보자. ㅅㅅ
이호한
원래 정신없는거야. 나중에는 누가 왔었는지 기억도 안 난다니까. 신혼여행 잘 다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