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달도 전인 8월8일. 애기들 어느새 백일이 되었다. 시간 참 빠르네.

8월8일.
백일인데 그냥 지나갈 수 없으니 이쁜 옷으로 갈아입고 사진 좀 찍자~

심기가 불편한 애기님들~

8월11일. 백일잔치는 주말에 식구들끼리 간단하게.

옷 입는게 아니라 포장하는 것 같다. 유나.

다인이는 얌전히…

날씨가 더워서 애기들 이미 지치셨네. 유나는 자는구나.









저녁에는 외할아버지랑 맘마도 먹어요~
유난히 더운 여름이라 잔치하는 동안 애기들이 너무 힘들어했다.
좀 미안하지만 그래도 찍어두고 보니 재밌네.
애기들 튼튼하게 잘 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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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컸네, 유나 다인이~ 누가 언니야? ㅎ~ 밤에 잠도 잘 자고 착한 것들~!!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커라~!! ㅅㅅ
이호한
다인이가 언니야~
방울
원피스 클까봐 걱정했는데 괜찮았네요 애들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이쁘게 쑥쑥 자라요 ^^
이호한
이뻐서 좀 더 입히고 싶은데 여름이 휙~~ 지나가버렸네요. 내년에는 작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