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6일 – 애기들 태어난지 200일 되는 날.
게으른 아빠 덕분에 이제야 사진 정리하고 있다.

200일이고 뭐고 유나는 발가락이나 먹어야겠다.

200일 기념 누드사진을 찍어보자꾸나. 다인이 먼저~~

유나는 열심히 발가락만 먹는구나~

별탈없이 건강하게 자라주는 둥이들. 계속 건강하게 자라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