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물놀이는 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으로…

한적하네!

나도 저런거 타고 싶은데…

파도풀이 맘에 드는 둥이들.

신나요!

숫자 공부도 해보고…


엄마랑 락커룸에서. 사진 찍는 기본 자세는 고개를 숙이고. 어찌나 비싸게 구는지…

새우깡도 냠냠. 한살림 새우깡 맛 없던데 어찌나 맛있게 드시는지…

자장면 기다리고 있습니다.

엄마는 자고 다인이는 옆에도 놀고 유나는 아빠 잡으러 출동했음.


엄마는 무서운거 못타는데. 애들이 엄마 저거 타라고 지시를 함.

낮잠 안재우고 저녁 먹인 다음에 재우려다 실패!

파도풀에서 우리가 철수했더니 청소 시작.

다인양 딩굴딩굴. 로비에서 이러지 말자!
이틀간 물놀이 열심히 했네. 다인이는 3일째도 물놀이 하자고 했으나…
다인 : 오늘도 물놀이 할거야.
아빠 : 돈 없어서 안돼. 다음에 가자.
다인 : 나 돈 많아. 줄게!
우리나라 워터파크들 너무 비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