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은 뭔가 좀 바빠나보다. 애기들 사진이 별로 없네.
새차를 급하게 사서 애기들 처음으로 시골 나들이를 했다.
멀어서 힘들게 갈 것 같았는데 먹을 것만 주니 얌전하게 잘 가네.

남해 왔습니다. 더운 남쪽 나라…

하동으로 왔네요. 산인데 여기도 여름이군요.

놀러갔던 할머니도 집에 오시고…




우리는 사이좋은 쌍둥이랍니다. 잘때도 사이좋게~

이제 잘 걸어요. 뛰다가 넘어지기도하지만…

15개월 금방 갔다. 이제 여기저기 걸어다니느라 바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