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월차. 2013년9월. 게으른 아빠^^
이제 제법 컸다고 여기저기 뛰어 다닙니다.
놀이터에선 겁도 없이 미끄럼틀을 거꾸로 올라가고.
그래도 아직 무서운게 많은 겁쟁이들이에요.

물놀이 끝났지만 보트는 거실에서 타고 놀 수 있습니다. 머리에 기저귀 모자 하고서^^

판교동 놀이터 원정와서 엄마도 한컷.

유나야 물 맛있니?

핸드폰으로 셔터 누르기~ 어쨌든 가족사진^^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까까도 먹고…

집앞 벤치에서 요염하게~ 다인아..ㅋㅋ

운동화 신어봅니다.

운동화 완전 맘에 들어하는 다인양.

사이좋게 누워서 잡니다. 다인이 기저귀 갈아줘야 겠구나..

고구마 먹어요. 냠냠…

9월에는 추석이 있어서 그런가 사진이 별로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