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학번. 딱 20년차다.
현희&대영 집 지은 기념으로 집들이!

유나가 찍어준 사진!

엄마 혼자 쉬라고 애들만 데리고 오려고 했는데 유나만 따라왔다.
밥도 잘 먹고 남의 집에서 쉼없이 잘 논다!

유나가 아빠 친구집 너무 좋아해서 조만간 다인이랑 같이 가줘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