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라 여기저기 동네 꽃구경 다니기 좋은 날이다.
광교박물관
사람 없고 주차 편하고 벚꽃이 이쁜 히든 포인트. 점심시간에 샌드위치 사서 가볍게 다녀오기로..





봉녕사
그냥 집에가가 아쉬워서 건너편 봉녕사 잠시 와봤다.




동네 산책
조경으로 벚나무가 많아서 아무데나 가도 꽃이 참 많은 계절이다.



에버랜드, 희원
애들 에버랜드 내려주고 희원에 꽃구경 가기로…



















한차례 비바람이 지나가고 다시 파한 하늘이 나오긴 했는데..
에버랜드 간 애들은 괜찮은가 모르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