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개월 – 2016년 10월
놀기 좋은 10월.
아쉽게도 엄청 빨리 지나간 것 같다.

집앞 잔디밭에서 잠자리 잡기..

잠자리는 포기^^

차에서 잠들어서 아빠도 휴식~

광교박물관 발굴체험 독차지. 평일에 아무도 없어~

아빠 친구가 선물해준 이쁜 옷 입고.

엄마랑 이런거 먹고 다녀요.

오랜만의 판교 나들이..

코스트코도 가고…

아파트 건너 열림공원에 갔다가 친구를 만나서…

가위바위보~

어린이집연합 마라톤 대회 출전날 아침에…유나

다인

에고..많이 컸다~ 저기 담궈놓고 목욕시키던게 생각나네.

크림치즈 맛나요.

계단 있는 아빠 친구집에 가자고 해서…
애들 표정 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