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 58개월
날씨가 추워 실내에서 놀거리는 찾는 겨울.
엄마가 잘 놀아준다고 고생이 많았다.

2월은 치과 정기검진과 함께 시작!

어린이집에서 단체관람했던 모아나를 엄마아빠와 함께 복습!

유나야 입에 뭐 있니?

친구들+동생들 놀러와서..

어린이집 체험활동 다녀온 “콩알콩알”.. 또 가고 싶다고 해서 엄마랑 평일에.
둘이서 전세!



집에서 쉬는 날~

역시 겨울이라 병원 갈 일이 많다.

문화센터에서…택배!

친구네집에서. 과자 하나면 조용!

병원에 다시 익숙해지고…

엄마와 함께 가까운 동천동 식물원(이라 쓰고 동물+놀이)…

식물원인지 놀이공원인지^^

따님들은 완전 신나요!



가보정에 고기 먹으러…

문화센터에서. 엄마 핸드폰 바꿔줘야 겠다.


옆 동네 놀이터 정복!


숲 체험 활동.


2월말에. 제법 따스한 햇살에 테라스에서..
엄마 생일 축하해요!
엄마의 수제 자장면은 최고지!
이제 형님반으로 올라갑니다!
어린이집 발표회에서 하려고 준비했으나 독감대란으로 참석 못해서 아쉬웠던 아이들을 위해!
휴~ 겨울 끝이다!
Clara Kim
우와~~ 두따님 이렇게 많이 컸네요~~^^
이호한
사람되려면 아직 멀었어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