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크닉 가서 야경 보자며 평택호관광단지로…
1년전 처음 갔을때는 산책길 따라서 조명을 잘 해놔서 이뻤는데 유지보수를 안해서 고장난게 많고 실망만 했다.
그래서 오는 길에 삽교에 들러서 대관람차 구경하는걸로.

조용하고 탁트인 맛에…
삽교호 함상공원쪽에 있는 대관람차.
몇해전에 새조개 사러 왔을때는 이렇게 번화가인지 몰랐다.
놀이공원 왔으니 유나는 바이킹 한번 타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