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 67개월

가을은 이쁘게 물들었고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눈도 오는 계절.
여섯살이 끝나갈수록 서로 싸움도 늘고 말도 안 듣네.

집에서 쿠킹클래스!

중앙공원에 달리기도 하고 줄넘기 연습도 하러.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하는 중에. 나쁜 눈 이다인.

친구와 함께 미술학원 가는 길.
유나가 좋아하는 친구여서 꼭 붙어가는데. 다인이는…

어린이집 줄넘기 1등 이다인!

엄마 사촌동생 결혼식에서..

사이좋게 이빨 뽑고 나왔어요!

다인이는 두번째.

유나는 첫 이빨.

잡월드에 돈벌로 왔습니다!

첫 눈이 옵니다. 이제 겨울이 오는군요!

데크 열심히 치워놨더니 소용없네.

마당 모든 곳에 발자국을..

미술학원에서..

잠잘 생각도 없이 독서 삼매경.

메이필드호텔 수용장에서. 물에 들어가기 전에는 운동을 해야죠.

늦은 단풍인데 참 이쁘다.

여기는 인천과학관. 메이필드에서 하룻밤 자고 여기로..

친구와 함게 발레 시작 전에..

갑갑한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예쁜 가을은 내년에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