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봄이 조금 늦게 오는 동네에서..

학교 도서관에서 책읽고 독서통장에 쓰기.
독서통장 채우는게 게임인줄 알아요~

아직 추워서 친구가 별로 없다. 아니면 다들 바빠서? 초딩이 젤 바빠..

헌릉에 꽃사러 갔다가 과천과학관 잠시 왔어요.

다인이는 책보는게 젤 좋아..

꽃과 함께 봄이 오고 있다.

동네 벚꽃 구경 가요.

방과후 마술 배우는 유나.

바이올린도 배워요. 그래서 문화센터 줄넘기 수업에서 연주회도 하시겠다고^^

이쁜 사탕 하나씩 득템…

생일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