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일.
둥이들 아침부터 기분 좋아서 UP 된 날!

걸어서 어린이집 출근하시는 길. 유나.

다인이도 씩씩하게 걸어갑니다. 코끼리와 함께!

5단지 지나는데 장미꽃잎이 많아요. 주워서 이쁘다고 엄마한테 선물하고.

어린이집 끝나고 엄마랑 산책 중에.
선생님이 머리카락 이렇게 해줬다네요. 귀엽다…ㅋㅋ

내친김에 “아빠 사랑해요”도 시전!

콩이 아가와 함께..

사진 찍자고 하면 고개는 돌리는게 기본이죠.

기본좋게 노시고 내침 김에 아빠 데리러 아빠 회사로 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