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전통문화관
소소한 애들 체험활동이 있어서 가본곳.
가보고나니 주변도 이쁘고 나름 돌아다니기 좋은곳.

이곳은 2층에 있는데 그림의떡 만드는 곳입니다. 자는 곳 아니에요!!

결과물은 이렇게 나옴. 캬~ 사진으로 찍으니 더 이쁘네.

다인아~ 양말이 왜 이러니?

6월말에 행사 있을때. 엄마의 노력으로 어려운 예약에 성공!

찻잔을 만들어 보아요! 이렇게 만들고 그림을 그리면 한달 뒤에 구워서 배달이 온다.

또 그림의 떡을 만들어 보아요!

점심 먹으러 걸어가는 길에.

도착한 곳은 낭만쉐프. 맛있다!
다인아~ 평범한 표정은 안되겠니?

밥먹고 돌아와서 다식을 만들어 봅니다.

저 나무 목걸이 이뻤는데 어디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