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엄마와 함께 집에서 호수공원까지 걸어가기.

광교박물관까지는 순식간이고..

카페거리도 금방이고.

그러다보니 벌써 호수공원!

편의점 라면 홀릭!

내친김에 전망대도 올라가고.

전망대 까페에서 아이스크림도…

호수공원 스탬프 투어에 도전해볼까요.

며칠뒤 아빠랑 같이 스탬프 투어 도전!

신대호수를 한바뀌 돌아보아요..

전만대 야경…좋쿠나!

며칠 뒤에 한번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