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어른들 계시는 가족여행이니만큼 유명한 곳을 방문해 봤다.
애초 계획은 왓찰롱 갔다가 근처 빌라마켓에서 MK수키에서 밥먹고 푸켓타운 가서 놀다가 두번째 호텔로 가는거였는데.
MK수키까지는 잘 했으나 푸켓타운 가는길에 차에서 잠들고 지치고 날씨도 별로고 해서 푸켓타운에서 케익만 사서 바로 두번째 호텔로 고고!
여기는 “왓찰롱” 입니다.

왓찰롱 대탑. 꼭대기에 올라가면 부처님 진신사리가 있다죠.

부처님 진신사리 여기 있네..

금박도 입혀보고..

비는 와도 가족사진을 찍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