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 숙소를 옮기는 날이라 무리하지 않고 시내에서 놀기로 했다.


가까운데다 오전이라 걸어갈만해서. 요렇게 건물 그늘로 천천히 구경하면서…



이거 사자고 모든 가게를 뒤졌는데 구해서 정말 다행~ “헤이즐넛”은 한국에 안들어온다고…


여기는 신한카드 덕분에 저렴하게 잘 잡아서 왔다.


















이제 길도 익숙해졌으니 오늘부터는 자전거로 이동해보겠음.
우리나라는 길거리 아무데나 자전거랑 킥보드가 길막하고 있어서 매우 불편한데
싱가포르는 이렇게 빌리고 반납하는 장소가 정해져 있어서 질서 정연한게 맘에 들었다.




















MBS멤버십에 가입하고 마스터카드 티타늄을 이용해서 멤버십 등급을 업그레이드 하면 전망대 무료티켓을 받을 수 있다.
미리 시간을 예약하고 슝~ 입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