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둘이라 애들 가고싶은 곳도 두곳. 이번에는 캔디원! 수제 캔디 만드는 체험하는 곳이다.
금능에서 한시간은 가야하는데 애들이 가자고 하니 어쩔수 없다.



쭉쭉 당겨서 이런거 만드는데..





애들 체험실 말고 바깥에서는 실제 캔디 제작과정을 볼수 있다. 왼쪽 분이 장인!

할로윈 기념 캔디 만드는 중. 맛도 보여주고 신기하고 좋아.


렛츠런파크에 주말에 체험거리가 많다고 해서 와봤다. 날씨가 별로여서 빨리 가고 싶은데 애들은 모든걸 체험하시겠다고.



사모님이 돌카롱사려니숲길 가고 싶다고 해서 갔으나…벌건 대낮에 재료소진으로 문 닫았소!

그래도 마지막날 제주점에서 한박스 득템


앙~~~맛있니?
바이바이 제주! 여름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