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기 답답하다고 이 추위에 드라이브 가자고 하셔서.
그나마 가까운 해수욕장인 방아머리해수욕장에 가보기로 했다.
하지만 도착한 곳은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몇해전에 회사 워크샵으로 왔던 곳.






카페 2층은 노키즈라서 살짝 사진만 찍고 내려왔다.



들어갈 수 없는 관상용 잔디밭을 보며 사장님의 잔디사랑을 느끼고.



집에 있기 답답하다고 이 추위에 드라이브 가자고 하셔서.
그나마 가까운 해수욕장인 방아머리해수욕장에 가보기로 했다.
하지만 도착한 곳은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몇해전에 회사 워크샵으로 왔던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