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친구들과 술마시러 갔다가 콘서트 티켓이 생겼다.
내가 들어서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폴이 티켓을 건넸다. “백스트리트보이즈” 공연..
폴 덕분에 재밌게 공연도 보고 맛있는 저녁도 얻어먹고…
몸은 많이 힘들지만 나름 즐거운 하루였다.

여전히 열심히 살고 있는 지영이..
만날때마다 해외여행 스케쥴이 있는 녀석.. 좋은 회사란 말야~

매드포갈릭 인테리어.. 저것보단 적겠지만 내 집이 생기면 저렇게 꾸밀거다..

매드포갈릭 화장실 들어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