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코로나 규제가 약화된 틈에 오션월드를 목표로 비발디 숙박.
다들 비슷한 생각이라서 오션월드에 사람이 미어터진 날이었다.



코로나때는 사람이 없어서 1시간권으로 지칠때까지 했었는데 여기도 사람이 많다~
사람이 많을때는 회차권이 나은듯.













맨 앞줄에서 둘이 신나게 몇시간동안 잘 논다. 지치지도 않나?
아빠는 몇번 따라 들어갔다가 어지러워서 나왔는데 잘 논다.
내년에 또 오자고 하던데. 엄마가 아빠한테 승인도 안 받고 “다음번에 오션패스 사줄게”라고 약속을 했단다.

야근을 열심히 해서 돈 벌어야겠구만. 저것도 회원할인은 해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