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틴대로 오전에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고
집에서 점심까지 챙겨먹고
아빠의 오후 근무지겸 나들이를 위해 “보롬왓”에 가기로 했다.





















이쪽은 삼나무숲이라 많이 비슷하고 반대쪽 입구에서 내려오는 길이 사려니숲길의 본 매력인데 아직 애들 데리고는 무리~







더위탓에 조금 지친 하루였다.
루틴대로 오전에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고
집에서 점심까지 챙겨먹고
아빠의 오후 근무지겸 나들이를 위해 “보롬왓”에 가기로 했다.




























더위탓에 조금 지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