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동안 고려대학교에서 진행하는 애들 수업이 있어서 멀리 왔다.
두번의 오프라인 모임을 위해 1월과 2월에 한번씩 방문.
애들 수업보다는 사모님의 추억여행이라고 할까~



좌측 백주년기념관으로 들어가면 박물관이 있다.
여기 박물관에 국보가 3점 있다. 온김에 구경하려고 조금 일찍 와봤다.





아직도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치킨집.




길에 먹거리 포장마차가 언제 이렇게 많아진거지?







오늘 졸업식인가? 아닌데… 사진을 미리 찍는 애들인가? 모르겠다.





아빠 학교 구경도 가야하나. 애기때 가긴 했는데 기억 못하는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