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 22 2004 Picture, 심심할때 산책 길에 만난 작고 이쁜 것들… by 이호한 No Comments 산속에서 자랐음에도 모르는게 훨씬 더 많다.저게 뭐냐고 물어보면 항상 막히지 않고 대답해주시던 어머니가 그립다.떠나있으면서 잊어버린 이름들…얼마나 기억하고 있을까!사람 발길이 많이 닿지 않은 계곡에는 나뭇잎이 많이도 쌓여있다.조금이라도 볕이 드는 곳이면 어김없이 자라고 있는 생명들. Views: 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