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보러 온 여행인데 여행 마지막날에야 맘에 드는 수국 구경을 했다.
7일차는 특별한 계획이 없었고 근처 수국 맛집들 중에 어딜 갈까 하다가 거리가 가장 가까워서 갔는데 여기가 끝판왕이었다.
이번엔 수국 투어 날짜 잘 맞췄구나.

이젠 운영방식이 바뀌어서 입장료를 내긴 하지만 애들도 갈수 있고 무엇보다 수국 맛집이로구나!
입구에서부터 예사롭지 않다.

















































그럼 남쪽에 땅을 사야하나….
중부지방에서 월동이 힘든게 아쉬울뿐이다.
수국보러 온 여행인데 여행 마지막날에야 맘에 드는 수국 구경을 했다.
7일차는 특별한 계획이 없었고 근처 수국 맛집들 중에 어딜 갈까 하다가 거리가 가장 가까워서 갔는데 여기가 끝판왕이었다.
이번엔 수국 투어 날짜 잘 맞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