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 25 2005 Picture, 나&그녀&가족 추석 풍경 by 이호한 4 Comments 우리집 밤 풍경… 낮 풍경… 이번에는 음식을 적게 했다. 며칠 후에 또 잔치가 있기 때문에… 차나무에 꽃이 이쁘게 피었군.. 이 녀석은 여전히 사람을 피한다.. 추석날 태어난 송아지..어미가 아팠던 소라서 그런지 새끼도 저렇게 나약하다…아버지의 걱정 어린 눈길… 살빼라! 동생~ 여기서부터는 우리집 꼬맹이들… 조카가 아니라 동생들이다^^ Views: 156
polaris
아주..넉넉~하고..푸근~하네요.
준호
손까락 빨고 있는 동생.. 정말 네 동생이냐? 왜 이리 이뻐!! ㄱㄱㅑ~~~
준호
안녕 형아~에 나온 녀석을 쏙 빼닮았네..그려…
이호한
저 녀석이라 나랑 6촌이지.. 어디서 주워왔나봐. 우리 집안 안 닮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