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 07 2006 Picture, 심심할때 장미꽃잎 by 이호한 3 Comments 6월의 고향 마당을 환하게 비추고 있던 장미..자신의 화려했던 시절이 끝나감을 알고 있으려나…말라가는 꽃밭에 한바탕 물을 뿌려주고서 한컷~ 접사엔 삼각대가 꼭 있어야겠구만.. 무거워서 안 들고갔더니.. Views: 835
손님
안어울리는데.. ㅋㅋ
신지영
장미… 우리 아파트 울타리에 장미가 많이 폈었는데… 지금도 많이 있어… ^^ 나중에 내 집 사면 울타리가득 장미 심어야지 히히
뇽이
이건 뭐~ 완전 티비광고용인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