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매우 가까운 깜란에는 올인클루시브 호텔을 비롯해서 다양한 신상 호텔들이 많다.
물놀이시설을 잘 갖춘 곳도 많아서 가족단위 여행객이 많이 찾는 편.
시간이 촉박해서 대충 알아보다가 조금 조용한 편이라는 “래디슨블루”를 선택했다.
모벤픽하고 래디슨블루는 붙어있는 호텔이고 소유주가 같아서 하나의 리조트 같으면서도 다른 모습이라고나 할까.
모벤픽이 규모도 훨씬 크고 한국인들은 모벤픽을 많이 가는 것 같고.
래디슨VIP 티어가 있지만 4인 패밀리룸은 어차피 업그레이드 안해줄것 같아서 써드파티로 저렴하게 예약했다.
호텔 예약부서에 메일 보내니 패밀리룸이기만 하면 몇명으로 예약하더라도 4인 보장이라고 한다.
하나투어에서 패밀리룸이 3인과 4인이 가격이 다른데 호텔에서 상관없다고 하니 3인으로 예약하고 호텔에 메일 보내서 미리 컨펌을 받아뒀다.

래디슨블루 도착!
창밖으로 펼쳐지는 바다 풍경. 이제 휴양지 온것 같군!
짐 풀고 가볍게 리조트 산책을 나서본다. 비싼 풀빌라들 사이로 이쁜 길을 따라서…
래디슨과 모벤픽에는 자전거가 있어서 걷지 않아도 된다.
모벤픽 자전거가 숫자는 많은데 매우 낡았고, 래디슨 자전거는 좋은거라는데 어디있는지 찾을수가 없었다.
래디슨 아래쪽 수영장. 물이 많이 따뜻하다.
잔디가 무슨 인조잔디처럼 잘 자라고 있음..
바다는 동해바다 같고…
왼쪽 건물이 모벤픽, 오른쪽이 래디슨.
모벤픽 해변에는 바도 있다!
모벤픽 해변에는 식당도 2개나 있음..
모벤픽 슬라이드 아래쪽 풀장..
메인 수영장이랑 가까워서 좋은듯!
자전거를 타고 래디슨으로 돌아가보자.
한가로운 래디슨…
래디슨도 슬라이드가 있는데 메인 수영장에서 건물 반대편에 있어서 거리가 꽤 된다.
이거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고. 꽤 스피드가 나와서 재밌다~
저녁밥은 래디슨 앞쪽 스위스빌리지에서 먹기로 했다.
래디슨에 데려다 달라고 하면 버기 태워서 모셔다준다. 버기 올때까지 잠시 대기..
스위스빌리지내의 식당 “츄벨리” 방문.
모벤픽 식당은 어코르플러스 할인도 되지만 베나자VIP 할인도 된다는거.
원칙은 모벤픽 투숙객만 가능하다는데 VIP카드 주면 다른거 안물어보고 그냥 할인해준다!
저녁에 할아버지가 피아노 연주와 노래도 해주심..
스위스빌리지에 간단한 편의점 있길래 구경… 타이거소주? 소맥인가?
모벤픽스러운데 밤에 보니 뭔가 괴기스러움…
배부르니까 돌아갈때는 걸어가보자.
조용한 래디슨에 금방 도착.
메인 풀장의 밤풍경이 고요하다.
동남아 리조트는 야간수영하는 재미도 있는데 야간수영 금지라는… 많이 아쉬웠다!
물이 들어오라고 하는데 야간수영 금지라니..
요러고 발만 담그고 노는건 상관없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