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가고 싶다는 애들 성화에 예전부터 궁금했던 “금광호수하늘전망대” 가보기로 했다.
새로 오픈한 “세종포천고속도로”를 따라 한가롭게 달리면 순식간에 도착.
사람 없는 곳인줄 알았는데 주차장은 이미 만차라서 회차시키는데다 입구까지 이어지는 길도 길게 주차한 차량들로 넘쳐난다.
주차장 입구에 셋만 내려주고 나만 유턴해서 길가에 어찌 주차를 하고 쉬엄쉬엄 걸어서 간다.
호수 주변 둘레길은 “박두진문학길”로 여기저기 시인의 시가 걸려 있어서 하나씩 읽어보며 천천히 걷기에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