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초…가을이 끝나기 전에 드라이브~ 승재가 추천해준 산당에 들러기로 했다. 음식 소개는 다음편에~ ![]() 미리 위치를 알지 않으면 지나쳐버리기 쉬운 곳. ![]() ![]() 입구에서 맞이하는 저 베헤리트 닮은 녀석이 눈이 띈다. ![]() ![]() ![]() 차를 가져왔음에도 산사춘 한병 먹어 주셨다. 왜냐~~~ ![]() 못으로 만든 작품… 그렇다. 이 곳의 주인 산당 선생은 미술작가시다. ![]() ![]() 1층 식당에서 밥을 먹고 나서 후식을 들고 2층에서 쉴 수 있다. 저 자리가 연인들의 최고 명당… 술도 먹었겠다 한숨 자가 가면 딱이다. ![]() ![]() ![]() ![]() ![]() 차에 자전거 두대 들어가니까 좋네~ |

Dec
10
2008